참석자 : 이웅희, 임학범, 박수인
인증사진 및 활동 일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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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 : 2023년 1월 26일(목) 1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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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료 : 2023년 1월 26일(목) 22:00
활동 내용(개인 블로그의 TIL 링크)
소감
- 이웅희 : 러스트는 기존 썼던 언어에 비해 확연히 다른 점들이 많았다. 강타입 언어는 익숙치 않은 만큼 생각보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다. 하지만 그만큼 생각과 설계에 따라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.
- 임학범 : 계속 go를 공부하다보니, c, python의 장점만 합친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. c에서 굉장히 필요로했던 a,b=b,a와 같은 swap 기능이나, a,b = func()과 같은 return값이 자동으로 match되는 기능이 굉장히 잘되어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되었다.
- 박수인 : Nest를 이용하며 개발을 할 때는 @Service, @Controller 등의 애노테이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사용하였는데, 이번에 스프링의 컴포넌트 스캔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해당 애노테이션의 기능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