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웅희 : 객체에 관한 러스트의 특징은 다른 언어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.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것을 생각해야 했다. 그 중에 트레이트는 Swift의 프로토콜을 떠오르게 했다. 클래스가 없거나 비중이 적은 두 언어의 공통성은 흥미로웠다.
임학범 : go lang의 내부 패키지를 가져오는데 다른 언어들에 비해서 해야하는일이 많았다.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가져오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번거로웠다. 문서로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면서 추후에 더 쉽게 내부, 외부 package를 import를 할 수 있을 것이다.
박수인 : 의존관계 주입 방법 중 1.생성자 주입, 2.수정자 주입 방법 을 직접 코드로 입력하며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었다. 또한 다양한 스프링은 자바의 annotation(@Primary, @PostConstruct, @PreDestroy 등)을 이용하여 편하게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느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