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웅희 : 파이썬의 FastAPI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. DI 등이 명확하게 기능으로 있지는 않는 것 같았으나, 공식 문서에서 싱글톤 패턴을 지원한다는 것으로 보아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지원하는 듯 하다. 가장 어려웠던 점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는 과정이었으며, 타입을 알아내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.
임학범 : 저번주차의 로그인에 이어서 게시판기능을 추가하였다. 이로써 기본적인 블로그 api까지 구현해봄으로써 모각소를 마칠 수 있었다. 모각소를 통해 하나의 언어를 공부해보고 이를 실제로 적용해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은 시간이었다.
박수인 : 책,강의, 그리고 실습으로 따라하기만 하다가 직접 간단하게 스프링으로 게시판을 제작해보았다. 공부한 내용을 직접 적용하며 코드를 작성하니 이해가 더 잘되었다. 프로젝트 세팅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. 버전 문제가 많아서 애를 먹었다.